'밀레'가 제 11차 휴먼스쿨 준공식 때 약 2천만원 상당의 책가방을 기부하였다. |
‘밀레(MEH, 대표 한철호)’가 휴먼스쿨 프로젝트일환으로 네팔 서부의 도시 네팔건지(gunj)에서 진행된 ‘제 11차 엄홍길 휴먼스쿨’ 준공식에서 2천만원 상당의 책가방을 후원했다.
휴먼스쿨 프로젝트란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고봉 16좌를 등정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완등을 도운 현지 셰르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네팔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다. 엄홍길 대장이 완등한 16좌의 의미를 담아 16개의 학교를 건립할 목표이며, ‘밀레’는 휴먼스쿨 건립 프로젝트에 담긴 인도적 취지에 동참하여 제1회 부터 후원을 지속해 왔다.
이번에 네팔건지에 설립 된 제11차 휴먼스쿨은 총 11실을 갖춘 2층 규모의 학교 건물과 화장실을 신축해, 각종 교육 기자재가 턱없이 부족한 낙후된 시설에서 교육을 받던 학생들이 보다 양질의 환경에서 배움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
‘밀레’는 네팔건지 휴먼스쿨의 재학생과 입학 예정 학생들을 위해 약 2천만원 상당의 책가방을 후원하며 본 준공식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하였다. 준공식에는 ‘밀레’ 기술고문 엄홍길 대장을 비롯해 휴먼스쿨 교장 및 교사, 학생 200여명, 학부모, 마을 주민 등 수백여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