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힐피거'가 섬에서의 휴가를 테마로 한 2016 S/S 시즌 컬렉션을 선보였다. 사진=심겨울 기자 |
하루를 바쁘게 보내는 현대인들은 항상 휴식에 목말라 있기 마련. '타미힐피거'가 2016 S/S 시즌 컬렉션을 일상에 지친 이들을 위해 도심 속 휴가를 선보였다.
'타미힐피거'는 지난 23일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016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영원히 끝나지 않는 섬에서의 휴가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위시 유 워 히어'라는 테마 아래 캐주얼한 아일랜드 스타일과 스포티한 감성, 개성 넘치는 반전을 보여준다. 특히 플라워 패턴을 통해 한층 여유로워진 노티컬 레드, 화이트, 블루 컬러의 세련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날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힐피거 컬렉션과 함께 라파엘 나달이 글로벌 엠버서더로 활동하는 남성 테일러드, 스포츠웨어 등을 함께 선보였다. 런웨이 라인인 힐피거 컬렉션은 화려한 색상과 현란한 패턴으로 카리브 해로 떠난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한다.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한 실루엣에 애슬레틱한 분위기로 활기를 더했으며 저명한 텍스타일 아티스트 조세프 프랭크의 영감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패턴을 제안한다.
도심 속 휴가를 표현한 스포츠 라인 |
활동성을 업그레이드 한 남성 테일러드 라인 |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반영한 여성복 라인도 눈에 띈다. |
아메리칸 캐주얼 스타일에 유로피안 빈티지 무드를 가미한 데님 라인 |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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