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시계 브랜드 'XME'가 코엑스에서 한국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이 브랜드는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는 '꼴렉시용 프랑세즈'에서 여성용 시계 라인을 공개한다.
2013년 출시한 'XME'는 브랜드의 고유 감성과 페미닌한 무드를 살려 우아함을 추구하는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XME'의 전 제품은 품질 보장을 위해, 장인의 전통과 맥을 잇는 프랑스 서부 지방의 아틀리에에서 제작된다.
'XME'는 시계 안쪽에 숨겨진 공간에 들어있는'Vibe'라는 은메달에 고객이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특별한 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미 인터넷에는'Vibe'에 새겨진 비밀 문구와 2개의 시계줄을 제공하는 Monaca 컬렉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XME'는 이미 미국, 벨기에, 일본 등 5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면서 해외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XME'의 제품이 한국 시장에 출시되기도 전에 2,000명 이상의 한국 여성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XME'의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어 패션에 민감하고 까다로운 한국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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