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주말 고객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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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프로그램 새 단장, 고객 소통+상품 확충

2016-02-19 오후 7:32:55




 

CJ오쇼핑이 지난 주말 이틀간 새 단장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맞이했다. 신규 패션 프로그램에서는 브랜드를 확충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기존에 진행하던 뷰티 프로그램에서는 고객을 스튜디오로 이동시켜 직접 소통하기 시작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셀렙샵'에서는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씨와 '디어젠틀맨'의 수피마코튼 링클프리셔츠 뿐 아니라 '제너럴아이디어' 트랙수트, '렉켄' 메탈릭 튜블러 솔 스니커즈 등을 소개해 시선을 끌었다. 2009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최근 '크리스찬 라크르와' '블랙마틴싯봉' '엘르' 를 새롭게 론칭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늘리는데 주력했다. 향후에는 K-패션을 대표하는 고태용, 최범석, 박승건, 계한희 디자이너의 감도 높은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1일에는 '뷰티의 신'이 첫 선을 보였다. CJ오쇼핑의 뷰티 전문 쇼호스트 한창서씨는 방송될 제품에 대한 궁금사항을 미리 받고 방송에서 그 해결책을 제시했다. '뷰티의 신'에서는 매주 20명의 방청객을 스튜디오로 초청하고 실시간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개편으로 고객들은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상품 문의를 방송 중에 바로 할 수 있게 됐다.

임호섭 CJ 오쇼핑 방송콘텐츠담당 부장은 "주말 휴식을 취하며 쇼핑을 즐기고 각종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두 달 여간의 재정비를 통해 주말 기획 프로그램들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각 프로그램 별로 특별하고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 고객에게 큰 만족감을 전달하는 채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하나 기자
khn1@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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