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 한국 포럼관 |
한국섬유수출입조합(민은기 이사장)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2월 16~1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춘계 프리미에르비죵' 전시회에 공동관으로 참가해 31개 국내 우수 섬유 업체를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는 여전히 불안정한 세계적 정치, 경제 상황에 따라 기존 시장과 신규 소비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전반적인 의류 소비 감소를 보이는 상황에서 다소 바이어들의 방문이 감소했지만, 오히려 14개사가 늘면서 142개의 신규 업체가 참가했다.
또 원단, 방직, 부자재, 디자인 스튜디오, 피혁과 모피업, 의류 봉제 업체로 구성된 52개 국가에서 1720여 개 업체들이 참가해 영감을 얻고 차별화된 혁신적 컬렉션을 제작하기 위해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제품들을 소개했다. 특히 이런 패션 산업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제적으로 높은 품질의 제품들을 전시하는 한국 업체를 찾는 바이어들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국가별로는 이탈리아(670개사), 프랑스(237개사), 터키(142개사), 영국(119개사), 스페인(85개사), 포르투갈(58개사), 일본(55개사), 한국(32개사), 독일(31개사), 미국(31개사), 모로코(28개사) 순으로 참가했다.
한국에서는 진성글로벌과 하이탑앤젠텍스가 추가로 자격을 획득하면서 합류하였다. 한국관은 총 2384건 6131만 달러의 상담액, 427건 1450만 달러의 현장 계약액이 기록됐다. 특히 두림텍스타일은 인조 합성피혁 소재를 전시해 현장에서 10만 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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