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브'가 올해도 순조로운 유통망 확보를 이어가고 있다. |
드림서퍼의 '스위브'가 올해도 순조로운 유통망 확보를 이어나가며 이목을 끌고 있다. 이 브랜드는 상반기에만 7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스위브'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라이징스타다. 온라인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이 브랜드는 백화점 등 유통가의 러브콜을 받으며 론칭 2년만인 지난해 26개 매장을 확보, 2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는 더 나아가 20여 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고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만 7개 매장이 문을 연다. 19일 롯데백화점 구리점을 시작으로 오는 26일에는 롯데백화점 창원점, 내달에는 롯데백화점 영등포·평촌·영플라자 본점, 그리고 AK 수원점에 매장을 오픈한다. 또 6월에는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에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2016 S/S 시즌 아이템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하반기 추가 매장 오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 이어 항공점퍼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새로운 엠블럼을 넣은 맨투맨과 4가지 스타일로 출시된 코치재킷, 애슬레저 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노락 등이 호응을 얻고 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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