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슈펜’, 격전지 가로수길 뛰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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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패션피플 모이는 가로수길에서 트렌드 주도한다”

2016-02-11 오전 10:19:49



국내 SPA 브랜드 '스파오'와 '슈펜'이 가로수 길에 매장을 오픈했다.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이랜드의 캐주얼 SPA 브랜드 ‘스파오’와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이 패션 트렌드의 중심지 가로수길로 메인 거리로 진출, 매장을 오픈하였다.


유동인구 중 70% 이상이 20대 여성인 가로수길은 최근 신흥 관광상권으로 주목 받으면서 관광객의 비율이 30% 이상 유지되는 추세다. 


▷ 국내 SPA 브랜드 ‘스파오’ 글로벌 SPA 격전지 상륙


‘스파오’는 가로수길 메인 거리에 위치한 구 포에버21 빌딩 3~5층에 790㎡(239평) 규모로 들어선다.


지난 2009년 론칭 이후 국내에서 7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 중국 진출 이후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로 진출하여 22개 글로벌 매장을 오픈한 ‘스파오’는 올해 국내 매장 20개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중국에 30개 매장을 포함해 아시아 지역에 매장 40개를 추가 출점한다는 방침이다.


‘스파오’는 가로수길점 오픈을 기념해 오픈 3일 동안 봄 신상품을 단독 할인 판매하며,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최대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는 설날 복주머니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는 신규 론칭한 셀비지진, 퓨어진과 백팩, 스니커즈 등 신학기 잡화를 10% 할인 판매한다.  


▷ 슈즈 SPA 브랜드 ‘슈펜’, “슈즈 SPA 트렌드 세계화 시킨다” 


지난 2013년 국내 최초로 신발에 SPA 개념을 도입하여 국내외 시장에서 무서운 속도로 입지를 넓히고 있는 ‘슈펜’ 또한 ‘스파오’와 같은 건물 1~2층에 661㎡(200평) 규모로 입점한다.


지난 2년여동안 국내 매장을 40호점까지 확장해온 '슈펜'은 지난해 10월 중국 상해 1호점 오픈에 이어 지난달 말에는 홍콩에 진출하여 빅히트를 치는 등 슈즈 SPA 트렌드를 세계화시키고 있다. ‘슈펜’은 올해 가로수길점을 시작으로 국내에만 15개 매장을 추가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슈펜’은 가로수길점 오픈을 기념해 5일부터 설 연휴 기간 동안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이랜드 관계자는 “스파오와 슈펜은 국내 최초의 캐주얼∙슈즈 SPA 브랜드로, 국내 SPA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중국과 대만, 홍콩 등 중화권 국가로 진출하여 글로벌 입지를 넓히고 있다”며 “스파오와 슈펜이 이번에는 가로수길에서 2030 메인 타깃과 관광객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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