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마이 사이즈’, “맞춤형 속옷 없어서 못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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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하이엔드 라인’ 론칭 45일만에 매출 46억원 육박

2016-02-05 오전 3:26:51



 

란제리 브랜드 ‘저스트 마이 사이즈(Just My Size)’가 홈쇼핑에서 잭팟을 터뜨렸다.

국내 런칭 4주년을 맞아 지난해 12월 15일 롯데홈쇼핑에서 공개한 ‘플러스 하이엔드 라인’이 런칭 45일, 홈쇼핑 방송 5회 만에 총 46억원의 대박 매출을 올린 것.

첫 방송부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저스트 마이 사이즈’의 해당 라인은 최근 2차로 선보인 ‘플러스 하이엔드 ? 퍼펙트 커버리지 리미티드’까지 폭발적인 호응으로 패키지 공개 첫날 75분 방송에 9700세트 완판으로 16억 매출을 달성했다.

‘저스트 마이 사이즈’의 플러스 하이엔드 라인은 플러스 사이즈 여성들에게도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제공하는 것을 전략으로 한다.

세계적으로 플러스사이즈 의류시장의 규모는 10조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잠재력이 큰 시장, 반면 한국에서는 메이저 패션 브랜드에서 플러스 사이즈 제품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 이에 국내 플러스 사이즈의 여성들은 편하면서도 예쁜 속옷을 찾아 해외브랜드를 직구를 하거나 마지못해 흰색, 베이지색 등의 베이직 컬러와 디자인의 수수한 보정속옷을 입어왔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채워줄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편하고 아름답게 글래머러스한 체형의 바디라인을 보정해주는 란제리 ‘저스트 마이 사이즈’의 제품이 큰 호응을 얻는 것은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였다.

김경수 ‘저스트 마이 사이즈’ 브랜드매니저 팀장은 “플러스 하이엔드 라인은 여성의 체형을 연구, 고민, 실현하는 저스트 마이 사이즈의 역작”이라며 “그 동안 예쁜 속옷은 입고 싶은데 플러스 사이즈 체형 때문에 고민이라면, ‘저스트 마이 사이즈’에서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만 선택하면 쉽고 편하게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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