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스메이커'를 전개하는 스텝코퍼레이션이 지난달 29일 서울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와 '착한 가방 공익 연계 마케팅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 스텝코퍼레이션은 '피스메이커' '더클로토' 'P.P.P' '루드마크' 등의 브랜드와 '스텝서울' 스토어를 운영하는 패션 기획 및 유통 전문회사다.
스텝코퍼레이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피스메이커 착한 가방'의 판매 금액 1%를 서울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조성된 기금은 서울시 내 저소득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서울 사랑의 열매와 함께 지난 2014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1억 2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하는 등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노숙인들의 취업 및 근로활동을 지원해왔다.
이승우 스텝코퍼레이션 대표는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도 성장하길 바란다"며 "브랜드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의 사랑이 이웃에게 삶의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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