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아이디어'가 많은 패션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뉴욕컬렉션을 마쳤다. |
최범석 디자이너의 '제너럴아이디어'가 14번째 뉴욕컬렉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일 패션쇼가 열린 뉴욕 스카이라이트 클락슨은 현지 패션 전문가들로 발 디딜 틈도 없이 가득찼다.
'제네럴아이디어'는 지난2009년부터 꾸준히 뉴욕컬렉션에 참가하며 현지 패션 전문가 및 패션 피플들에게 이름을 알려왔다. 이번 2016 F/W 컬렉션에도 WWD, GQ,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등 20여 개 미디어어와 패션 관계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최범석 디자이너는 "현장 반응이 예상했던 것보다도 뜨거워 지난 몇 개월의 고생을 보상받은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패션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너럴아이디어'는 뉴욕컬렉션 참가를 기반으류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전 세계에 50 여 개 매장에서 판매 중인 이 브랜드는 이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해 국내 고객들 성원에도 보답할 예정이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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