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레인'이 친환경 캐시미어 박시 카디건을 출시했다. |
니트 전문 브랜드 '리플레인'이 친환경 캐시미어 소재의 '캐시미어 박시 카디건'을 선보였다.
'리플레인'의 캐시미어 박시 카디건은 재활용 원모로 만들어 환경까지 생각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캐시미어 의류를 원모의 형태로 되돌린 후 새로운 원모와 섞어 제작해, 한정된 자원을 현명하게 소비하고자 하는 '리플레인'의 의도를 엿볼 수 있다.
이탈리아산 캐시미어 95%와 최고급 울 5%의 혼방으로 부드러운 촉감은 물론 탁월한 보온성을 유지한다. 베이지, 라이트핑크 등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 이 아이템은 각각 같은 계열의 세 가지 컬러가 혼합돼 오묘한 컬러감을 나타낸다. 또한 품과 소매가 여유 있어 체형에 상관없이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카디건에 가미된 허리끈으로 보다 슬림해 보이도록 연출할 수 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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