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판다”
가+
가-

2006-03-09 오전 9:46:47

날씨가 더워지면서 여름상품 판매가 늘고 있다. 옐로우, 그린, 핑크 등 밝은 컬러가 잘 팔리며, 깊게 파인 라운드 넥과 슬리브리스 티셔츠도 인기다. 전주는 「엔진」과 「이엑스알」이 본격적인 여름상품 판매에 나섰다. 압구정 상권은 면 소재 아이템이 주력인 「aa」와 「제퍼」 등의 매장에서 운동용으로 면 소재의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를 구매하는 고객의 비중이 높다. 전주는 지난 28일 롯데백화점 오픈으로 인근 지역의 소비자들이 많이 몰리는 한편, 가두점 점주들은 고객이탈을 우려하는 모습이다. 청주상권은 최근 오픈한 「크럭스」 「숲」 「서스데이아일랜드」가 선전하고 있다 전주 전주는 지난 28일 오픈한 롯데백화점으로 시끌벅적하다. 서신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은 지상 8층, 지하 4층 규모로 익산, 군산, 정읍, 부안, 논산 등 인근 지역의 소비자들의 접근이 용이하다. 점주들은 백화점내에 10개관을 갖춘 영화관을 갖추고 있어 젊은 층 고객의 이탈을 염려하고 있다. 전주상권은 「엔진」과 「이엑스알」 등 캐포츠 브랜드들이 인기다. 「엔진」은 액세서리의 판매가 주춤한 반면 다양한 디자인의 티셔츠들이 고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남녀비율이 7:3일 정도로 남학생들의 선호가 높다. 원색적인 컬러의 라운드 티셔츠나 슬리브리스 후드티셔츠가 인기 아이템. 「이엑스알」은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썬캡과 수영복, 신발을 찾는 고객이 늘었다. 「엠비오」는 정장 판매가 꾸준하다. 예복이나 졸업사진 등 특별한 행사를 위한 광택나는 스트라이프 정장이 잘 팔렸다. 전주상권은 브랜드 교체가 거의 없으며, 지난달 「인터메조」가 문을 닫았다. 청주 청주는 「이엑스알」과 「엔진」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엑스알」은 매월 1억5천만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엔진도 5월 들어 주춤하지만 여전히 선두권이다. 「마루」 「클라이드」 「티비제이」 등 볼륨 브랜드들도 매출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이 브랜드들은 저가 물량 공세로 볼륨 브랜드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오픈한 「크럭스」 「숲」 「서스데이아일랜드」도 선전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오픈 직후부터 월 6∼7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2만5천원짜리 기획 티셔츠가 인기. 그러나 사입제이다 보니 초기 물량을 충분히 마련하지 못해 아쉬운 상황이다. 최근 청주상권의 매장 이동은 없다. 그러나 5월 매출이 4월보다 감소하면서 점주들은 가능성 있는 신규 브랜드에 열망이 큰 상황이다. 압구정 「aa」 매장은 티셔츠가 하루 40장 정도씩 팔리고 있다. 라임레몬, 그린이 인기 컬러이며, 이달 들어 핑크 컬러가 눈에 띄게 잘 팔린다고 한다. 이 매장 직원은, “우리 매장을 처음 찾는 고객은 보통 한 장 정도만 구입해 가서 입어본 후 다시 매장을 찾아 컬러별로 또는 아이템별로 여러 장 더 사가는 편이다. 화이트 컬러의 기본 티셔츠는 같은 디자인을 여러 장 사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에 런칭해 압구정에 직영을 오픈한 「제퍼」는 주변 피트니스센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라고 한다. 「제퍼」는 여성용 티셔츠와 트레이닝웨어가 주 아이템이며 티셔츠가 3만원대로 운동복과 평상복으로 겸할 수 있는 디자인이 잘 팔린다. 「ck진」은 13만8천원짜리 화이트 진이 완판됐다. 오리지널 캘빈도 하루 18∼20장씩 꾸준히 팔리며, 5월 들어서는 남자고객의 비중이 조금씩 늘고 있다. 지난 26일 오픈행사를 가졌던 아모레갤러리가 지난주부터 본격적인 고객맞이에 나섰다. 로데오 거리에 위치한 아모레갤러리는 1층은 화장품 무료이용 코너가 있으며, 2층은 맞춤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는 코너, 3층은 마사지 코너 등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압구정 상권은 비어 있는 매장이 눈에 띈다. 로데오 거리에 있는 「지오다노」는 이달에 철수한 후 매장이 비어 있으며, 그 옆의 「아트박스」 매장도 임대문의 안내가 걸린 채 비어 있는 상황. 또 로데로 거리에서 디자이너스 클럽으로 이어지는 거리에 있던 화장품 브랜드 키엘이 지난 3월 갤러리아 압구정점으로 이동한 후 매장은 지금까지 비어 있는 상황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