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옥스'의 플라워 패턴이 적용된 '네뷸라' |
매서운 추위가 지나가 패션에는 벌써 꽃이 피었다. 패션업계에서는 올 봄 패션 키워드인 '플라워' 패턴의 각종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몇 년간 레트로 열풍과 최근 종영된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의 레트로 패션이 힘을 더했다.
이태리 슈즈 브랜드 '제옥스'는 곳곳에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네뷸라' 여성화를 출시한다. 네뷸라는 화사한 민트, 코럴 외에 블랙, 멀티 컬러 등 총 5가지 색상이다. 남성화만 제작하던 '제옥스'는 처음으로 출시한 여성화 곳곳에 플라워 패턴을 적용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방수와 발수 기능은 물론, 쿠셔닝을 극대화하여 발을 편안하게 만들었다. 사이즈도 남녀 모두 구비해 다가 올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브루노말리'의 '블루미G' 핸드백 |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도 이탈리안 레트로 무드를 반영한 '블루미G' 핸드백을 출시했다. '블루미G'는 '브루노 말리'의 대표적인 가방인 이니셜 시리즈의 8번째 라인이다. 이탈리안 레트로를 컨셉으로 꽃무늬 패턴이나 붉은색 등 과감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탑텐'이 선보인 신제품 맨투맨 티셔츠는 기본 스타일로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그 중 봄·여름 시즌 패션 트렌드인 플라워 패턴이 가미돼 맨투맨 티셔츠 하나로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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