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쁘앙’, 60~70년대 영화 무드를 아동복으로
가+
가-

2016-01-28 오전 11:17:19



'봉쁘앙'이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016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봉쁘앙'이 40주년을 맞아 더욱 상큼하고 사랑스러워진 컬렉션을 공개했다.  2016 S/S 시즌 봉쁘앙은 '체리블로썸' '부에나 비스타' '누벨바그' '디아블로멘트' 등 4가지 테마의 다채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체리블로썸은 폴란드 영화 '테스'의 주인공 나타샤 킨스키에서 영감을 받은 로맨틱 무드의 라인이다. '봉쁘앙'의 아이콘인 리버티 프린트와 함께 다양한 톤의 밀크 화이트, 창백해서 사라질 것 같은 핑크 등의 컬러로 음영을 줘 평온한 영국의 정원이 떠오르게 한다. 또 긴 레이스와 자수, 스모킹의 재조명, 반짝이는 프린트 니트, 체리나무 가지 모야의 자수, 금 빛 광택이 돋보이는 리넨 등으로 차별화된 디테일을 선보였다.


부에노비스타는 여행의 즐거움을 담아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와 멕스코를 거쳐 쿠바로 향하는 여행자 스타일을 자유스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리버티 프린트는 다양한 컬러로 표현됐으며, 프릴과 다양한 그래픽 프린트가 어우러졌다. 또 강렬한 색과 내추럴 컬러를 함께 사용해 생동감을 부여했다.


누벨바그는 브리짓 바르도, 프랑스와즈 아르디, 진 세버그 등 1960~1970년대에 활약한 여배우들을 뮤즈로 개성 강한 소녀들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뜨개 튜닉, 탈색 처리한 씨파레 데님 반바지, 마시멜로우 드레스, 턴업 치노, 러플 리버티 블라우스, 투피스 정장, 반짝이 폴로 셔츠 등 빈티지한 룩을 제안한다.


영화 '디아블로멘트'에서 영감을 받은 라인은 강렬한 여름 색의 체리, 인디고, 민트, 석류 등 포인트 컬러와 기하학적인 핑크 프린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봉쁘앙'은 그밖에도 아동복을 성인의 사이즈로 제작해 미니미 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한 '얌' 라인과 주얼리, 스킨케어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봉쁘앙' 특유의 프린트, 자수 디테일이 적용된 아동복들

엄마와 아이를 위한 향수들

여행자를 콘셉으로 한 '부에노비스타' 라인

영화 '디아블로멘트'에서 영감을 얻은 라인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