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랩에서 전개하는 슈즈 편집숍 '왓코'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희귀한 슈즈 브랜드 쇼핑 공간이었던 '왓코'는 이달 초 복합문화쇼핑공간을 콘셉으로 슈즈 편집숍과 카페가 함께 있는 곳으로 새단장했다. 리뉴얼된 '왓코'는 차가운 요소에서 영감을 받아 사람들의 따뜻함으로 공간을 채운다는 모토를 내세웠다.
이에 따라 고객은 신발 쇼핑도 하고 커피도 마실 수 있게 됐다. 신발과 커피 없이 살 수 없다는 내용의 'NO SHOES, NO COFFEE ; STRESS' 문구가 인상적이다.
1월 말에는 참여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매월 전시, 공연 등을 기획하여 복합문화공간을 강조할 방침이다. 또한, '왓코'는 리뉴얼 오픈을 맞이하여 SNS를 통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왓코'는 'What a coincidence!'의 줄임 말로 '이런 우연이 있나?'라는 뜻을 의미하며 의외의 장소에서 뜻밖의 좋은 것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매장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공간이다.
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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