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전문기업 '꼬망스(대표 김성건)'가 지난해 1000억원의 매출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에 이어 수도권 교통의 메카인 여주에 지난 15일 물류센터를 준공했다.
'꼬망스' 여주 물류센터는 1만1880㎡(3600평)의 부지에 총 사업비 110억원을 투자해 건립됐고, 물류센터를 비롯해 상설매장, 사무실, 카페, 기숙사 등을 갖춘 근린시설을 포함해 전체 2개 동이 세워졌다.

'꼬망스'는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제품 공급과 반품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꼬망스' 마케팅실의 홍경희 실장은 "지난 15일 준공식을 진행한 '꼬망스' 여주 물류센터를 앞으로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본격적인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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