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패션이 옴니채널 운영으로 올해 목표는 물론 사상 최고의 성과를 올렸다. |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이 운영하는 자사몰 크리스몰이 지난해 총 30억원의 매출을 올려 사업부개설 이래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등 온라인 채널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크리스패션은 지난 1월 4일 시무식을 통해 브랜드 실적에 관계없이 전 직원 모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핑’ ‘팬텀’ ‘파리게이츠’ ‘고커’ ‘잭앤질’ 등 크리스패션의 전 브랜드 온라인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크리스패션 온라인사업부는 2015년 당초 매출 목표였던 100억을 상회하는 150억을 초과 달성했다. 이는 전년대비 무려 65% 신장률을 기록한 수칙로 온라인 사업부 개설 이래 최고 매출기록이기도 하다.
크리스패션 자사 통합 쇼핑몰인 크리스몰은 지난해 전면적인 리뉴얼을 단행, 좀 더 손쉽게 고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편했고, 전 브랜드의 신상품 단독 판매 등으로 타 유통몰과 상품 차별화를 두었다. 디자인 개편으로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추천 상품, 시즌 이슈에 맞는 시의적절한 기획전을 끊임없이 진행한 것이 지난해 높은 성장을 한 결정적인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각 브랜드의 화보, 이슈화된 프로골퍼 선수의 대회 착용 제품, PPL 상품 등을 실시간으로 제안하고 각 브랜드의 SNS 채널과 연동해 온라인 판매를 유도한 것도 큰 효과를 보였다. 또한 외부몰 역시 옴니채널로 온·오프라인의 상품을 함께 판매하며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크리스몰은 올해 골프 브랜드의 신상품 판매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몰의 신선도를 유지할 계획이며, 각 브랜드별로 상품구성 및 몰의 디자인에 차별화를 두어 각 브랜드의 콘셉을 바탕으로 타겟층을 고려한 리뉴얼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캐주얼 브랜드인 ‘잭앤질’의 브랜드 페이지를 이원화해 ‘잭앤질’ 타겟층에 맞는 레이아웃으로 개편 할 예정이다.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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