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유아복 '랩바이베이비'가 2016 홍콩 유아용품 박람회에서 베스트 프로덕트 어워드를 수상했다. |
엘레멘트(대표 정인영)의 기능성 유아복 '랩바이베이비'가 우수한 상품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브랜드는 지난 11일부터 나흘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유아 박람회인 '2016 홍콩 유아용품 박람회'에서 베스트 프로덕트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콩 유아용품 박람회에서 주목한 것은 '랩바이베이비'에서 출시한 '열이 나면 색이 변하는 유아복'이다. 이 상품은 아이의 체온 변화에 따라 옷이 프린팅이 변해 아이의 발열 상태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열이 나면 색이 변하는 유아복'은 혁신, 기능성, 안정성, 시장가능성, 친환경성 등 베스트 프로덕트 어워드의 심사 기준에 가장 주합해 전 세계 500여 개 제품들과의 경쟁을 뚫고 유아복 부문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정인영 엘레멘트 대표는 "이번 베스트 프로덕트 어워드 수상으로 세계적으로 품질력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큰 주목을 받아 다국적 바이어들과의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온도에 따라 프린팅이 변하는 '랩바이베이비'의 유아복 |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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