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착용 워킹쇼'를 통해 점주들의 제품 이해도를 높였다. |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를 지향하는 '와이드앵글'이 지난 19일 '세일즈 상품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국 매장 점주들과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해 통일감 있는 세일즈 및 고객 응대 기법을 모색했다.
'신제품 착용 워킹쇼'는 점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실제 피팅된 제품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점주들의 제품 이해도를 빠르게 높인 것.
점주들은 제품 소재나 컬러, 디자인 등에 대해 질문하고 상품기획 또는 디자인 담당자는 실시간으로 답변했다. 점주들은 공유된 내용을 토대로 현장에서 토론을 진행하기도 했다.
오프라인 교육뿐 아니라 온라인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제품의 기능과 세일즈 포인트를 담은 동영상 교육과 매주 업데이트 되는 코디법 제안은 매장 디스플레이에 고충을 느꼈던 점주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다고.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론칭 1년 만에 매출이 급상승한 것은 본사의 전략을 정확히 이해하고 판매한 점주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2016년 업계 선도 골프웨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현장을 책임지는 점주들과의 온·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세일즈 교육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드앵글'은 올해 1월 1일자로 모기업인 K2코리아에서 분리돼 별도의 법인으로 독립했다. 3040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1년 만에 매출이 150억 원에서 650억 원대로 껑충 뛰고 매장이 100호점을 돌파하는 등 시장 진입에 빠르게 성공했다.
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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