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산행, 준비한 만큼 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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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와 빙판길에 대비한 산행 필수 아이템

2016-01-20 오후 5:30:55


'컬럼비아' 시에라 하이 루트 터보다운 재킷



극심한 추위 없이 겨울이 지나가나 싶더니 이내 한파와 눈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겨울 산행을 준비 중이라면 추위와 안전에 대한 만반의 대비를 해야할 것이다. 칼바람을 막아주는 아우터와 함께, 손과 발, 안면 등을 방한 상품을 준비해 보온에 대비해야 한다.


또한, 눈과 추위가 함께 올 경우, 내일 눈이 얼어붙어 산길이 빙판길로 변하기 쉽다. 때문에 빙판길 낙상 사고에 대비한 장비도 함께 준비해야 한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의 '시에라 하이 루트 터보다운 재킷'은 '컬럼비아'만의 터보다운 기술이 적용돼 보온효과가 뛰어나다. 터보다운 기술은 체온을 반사해 보온기능을 발휘하는 보온재와 그 위에 인공 충전재, 천연 구스다운을 레이어드한 삼층구조의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시즌, '컬럼비아'가 산악 전문가 및 아웃도어 마니아를 위해 기능성 소재와 그동안의 노하우를 결합해 출시한 '타이타늄' 컬렉션 제품 중 하나다.


(왼쪽부터) '마운틴하드웨어' 화이어 더트 아이젠과 페어 리들 2 게이터


'마운틴하드웨어'의 '화이어 더트 아이젠'과 '페어 리들 2 게이터'는 눈길과 빙판에 최적화된 아이템이다. 화이어 더트 아이젠은 스테인리스 소재로 만들어져 체중이 실리는 충격에도 변형되지 않는다. 또한 웨빙 벨크로 삽입으로 산행 시 신발이 벗겨지는 현상을 방지해주고, 빙판길에 미끄러지지 않게 꽉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방수원단으로 제작된 게이터는 신발 윗부분과 발목을 덮어주어 눈이 들어가 젖는 것을 방지해준다. 상단 부의 스토퍼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눈이 많이 쌓인 길에서는 더욱 유용하게 착용할 수 있다.


'밀레' 하이락


'밀레'의 전문가형 하이컷 등산화 '하이락'은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형태로 발목을 탄탄하게 지지해준다. 특히, 눈이나 각종 습기가 신발 안으로 침투하는 것을 방지해 겨울철 산행에 알맞다. 동시에 발에 땀이 차지 않도록 투습 기능이 탁월한 고어텍스를 사용, 오랜 산행에도 신발 안은 상쾌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다. 

불규칙적으로 장애물이 많은 지형에서 강점을 발휘하는 고강도 비브람(Vibram)창을 사용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마찰이 잦은 전족부와 후족부에는 고무 소재를 덧대 충격으로부터 발을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마운티아' 스미스니트장갑



'마운티아'의 스미스니트장갑은 벨보아 안감을 사용한 이중장갑으로, 바람막이 플리스 원단이 손목 부분에 적용되어 보온성이 탁월하다. 또한, 손가락 부분에는 스마트 인지 가능한 기능성 원단을 덧대어 스마트폰 사용 시 따뜻함을 유지하면서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연희 기자
ly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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