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패러디한 프린트 티셔츠를 판매하는 티공구(www.t09.co.kr)가 인기를 끌고 있다.
티공구(대표 김인욱)는 유명 브랜드 로고를 패러디하거나 인터넷 신조어 ‘아 ’, ‘ ’등을 프린트한 티셔츠를 판매하는 사이트다. 티공구의 티셔츠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네티즌들이 올린 디자인을 다른 네티즌들의 투표를 통해 정하는 방식이다.
이 회사의 김인욱 대표는, “단순히 패러디만을 이용하는 티셔츠가 아닌, 메시지를 통해 문화를 전달할 수 있는 티셔츠를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티공구는 지난 탄핵반대 집회시 탄핵반대 관련 티셔츠를 300장 만들어 자원봉사자들에게 무료 배포하기도 했다.
티공구는 최근 주문량이 늘어남에 따라 생산라인을 정비하고 지난 18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또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네티즌들의 문의가 이어져 가두점 오픈도 고려중이라고 한다.
권자영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