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올해 첫 해외명품대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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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규모 행사, 최대 80% 할인 판매

2016-01-18 오후 5:48:48




 


'롯데백화점'은 오는 20일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제15회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본점을 시작으로, 지난해보다 30여 개가 늘어난 250여 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F/W 상품 구매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기존 행사 시점보다 보름 정도 앞당겨서 진행한다.


명품 브랜드들은 지난 달 고온현상으로 인해 아우터 재고가 쌓이자, 겨울이 지나기 전 재고 소진을 위해 행사 진행을 앞당길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코트, 패딩 등의 아우터 물량을 전년보다 100억 이상 늘리고, 비중은 40% 이상 늘렸다.


해외명품대전에서는 국내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해외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해외 유명 핸드백 브랜드인 '레베카밍코프' '로예베' '헨리베글린', 슈즈 브랜드 '세르오로시' 등이 최초로 행사에 참여한다. 또한 '파라점퍼스' '노비스' '맥케이지' '에르노' 등의 프리미어 패딩 브랜드들은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편집숍 인기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엘리든' '바이에토르' '힐앤토트' '아카이브' 등 '롯데백화점' 자체편집매장의 인기 브랜드인 '샘 뉴욕' '프로젝포체' '로플러렌달' 등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동안 본점 행사장에서 롯데카드로 상품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6개월 무이자 할부혜택도 제공한다.


20일 오전 11시와 3시 20분에는 에비뉴엘 3층에서 팝페라 공연을, 9층 행사장에서는 캐리커쳐 그리기 이벤트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김지은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장은 "이번 해외명품대전은 겨울상품 재고를 소진하려는 브랜드가 늘어 행사를 1월로 앞당기고, 패딩, 코트 등 F/W 상품 비중을 60%로 늘렸다"며 "이번 해외명품대전을 통해 재고 소진과 더불어 소비 심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ly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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