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프(DIAF)’가 중고교 진로지도교사를 초청해 의류 생산공정 및 프로세스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LF 계열의 전문패션스쿨 디아프는 지난 8일 8일 경기도지역 중고교 진로지도교사를 LF의 양주 생산공장으로 초청해 의류 생산공정 및 프로세스를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현장체험은 경기도 소속 진로지도 교사들이 “현장을 알아야 진로지도를 더 잘 할 수 있다”며 ‘디아프’에 직접 요청해 진행된 것. ‘디아프’ 측도 패션분야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보다 양질의 진로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사회공헌 차원에서 협조했다.
교사들은 먼저 ‘생산공정과 프로세스’ 선수학습을 받고 양주에 위치한 LF 생산시설을 방문해 △숙녀복 공장 △액세서리 공장 △의류 실험실 △패션아웃렛매장 등을 둘러보며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제작 및 실험 과정을 참관했다.
‘디아프’ 장창원 본부장은 “패션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많지만, 학생들은 물론 선생님들도 의류 생산 공장을 둘러보고 시스템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매우 드문 것이 현실”이라며 “DIAF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교육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아프’는 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는 판단아래, 패션기업 LF와 협력해 고등학생 LF 공장방문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해 왔다.
앞으로도 고등학생들을 위한 LF 생산공장 현장체험학습을 연간 3~4회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교사들이 학생들을 지도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LF 및 ‘디아프’의 비전, ‘디아프’의 패션 관련 노하우를 전달하는 등 다방면에서 진로지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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