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K2코리아에서 법인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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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1년 4개월 만의 법인 독립

2016-01-07 오후 6:15:04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모기업인 K2코리아에서 분리돼 별도 법인으로 독립한다.


이처럼 빠른 법인 분리는 3040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선호도 및 매출이 급상승함에 따라 향후 브랜드 발전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다니엘 헤니와 김사랑을 전속 모델로 발탁해, 업그레이드된 고기능성 소재와 북유럽 특유의 패턴과 디자인을 부각함으로써 젊은 층의 선호도를 높였다.


또한 의류 후원을 진행하고 있는 박인비와 고진영 선수가 각각 LPGA와 KLPGA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과 흥행을 이끌었다. 올해에도 두 선수는 '와이드앵글' 제품을 적극 후원할 예정이며 좋은 성적 또한 기대된다.


한편, '와이드앵글'은 론칭 첫 해 하반기 매출 150억 원에 이어 2015년 매출은 650억원 대로 급성장했다. 또한 1년 만에 100호점을 돌파하여 시장 진입에도 빠르게 성공했다. 브랜드 확대뿐만 아니라, 중국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등 해외 진출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연희 기자
ly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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