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침체로 패션업계 전반이 고전을 면치 못한 가운데 전년대비 매출 100% 성장을 이룬 브랜드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아동복 브랜드 '초코엘(choco.el)'은 지난해 2015년 매출이 85억으로 전년대비 100% 신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론칭한 이래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최고의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아동복 실구매자인 엄마들의 선호를 받으며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
올해는 유통망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해 현재 백화점 매장 4개점, 가두점 6개점에 더해 신규로 백화점 3개점, 가두점 22개점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이에 2016년은 지난해보다 매출 목표를 더욱 확대해 200%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리뉴얼한 '초코엘'의 홈페이지 |
오프라인 매장 확장과 함께 소비자에 좀 더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해 '초코엘'은 최근 온라인몰을 리뉴얼했다. 모바일 쇼핑이 대세인 요즘 추세에 맞춰 모바일에 최적화된 UI를 적용하고 온라인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한 것.
'초코엘' 관계자는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에 새로운 스타일 팁을 제안하는 '코디' 카테고리가 적용됐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며 "온라인몰과 함께 네이버 카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운영해 고객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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