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몽키 시리즈 |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원숭이 캐릭터 제품과 레드 컬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열정과 생명력을 의미하는 붉은색과 특유의 총명한 두뇌와 뛰어난 재주를 갖고 있는 원숭이가 만나 특별한 상징이 되는 만큼 다양한 업계에서 관련 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새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 싶다면 원숭이 캐릭터 혹은 붉은색 아이템을 추천한다.
◇ 'MCM', 위트 있는 원숭이 아이템 시리즈 출시
'MCM'은 원숭이 아이템 6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참 장식, 여권지갑, 중지갑, 미니지갑, 파우치 등이다. 지난 해, 양 캐릭터 참을 출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에는 원숭이와 바나나 참으로 눈길을 끈다.
몽키 참은 반짝이는 스와로브스키로 장식하여 귀여운 이미지에 고급스러움을 더해 'MCM'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 손바닥에 달린 수술 모양의 퍼 장식과 가슴에 하트 모양 스와로브스키가 포인트다.
바나나 모양의 참은 입체적이면서 팝아트적인 디자인 요소가 돋보인다. 골드 컬러의 리본과 장식은 멋스러움을 더했고, 센스 있는 새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몽키 참과 바나나 참 모두 옐로우 컬러 색상이며, 뒷면은 꼬냑 비세토스 가죽으로 구성됐다.
지갑류는 원숭이가 입체적으로 프린트되어 한층 더 컬러플한 매력이 있다. 여권지갑, 중지갑, 미니지갑, 파우치 모두 수납공간이 편리하게 구성돼 있어 실용성이 뛰어나다.
'알로앤루' 원숭이 캐릭터 제품 |
◇유아동 패션에도 붉은 원숭이 캐릭터 물결
제로투세븐의 유아동 패션 브랜드 '알로앤루'가 원숭이 캐릭터로 디자인된 아동 의류를 선보인다. 붉은 원숭이해를 맞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알로앤루' 신제품은 오렌지 원숭이 우주복과 입체 원숭이 상하복 2종이다. 올해에 태어난 아이에게는 태어난 해를 상징하는 특별한 선물이 된다. 또한 행운의 상징인 붉은 원숭이가 아이에게 좋은 기운을 전해준다는 의미도 있어 더욱 선물 가치가 있다.
오렌지 원숭이 우주복은 비비드한 컬러의 원숭이 캐릭터가 입체적으로 포인트 돼 유니크함을 더했다. 올인원 타입에 전체 스판 소재로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도 편안하게 착장할 수 있다. 입체 원숭이 상하복은 상하의 따로 코디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이연희 기자
ly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