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브랜드 '로터리'가 영화 '셜록:유령신부'의 개봉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로터리'는 영등포 CGV 내 '셜록의 방'을 콘셉으로 프로모션 부스를 제작해 오는 15일까지 고객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브랜드는 셜록처럼 암호를 추리해 '로터리'의 셜록 시계를 꺼내면 CGV 음료 쿠폰 등 소정의 기프트를 제공하고, 현장 SNS 업로드 이벤트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셜록 시계를 증정할 계획이다. 단 퀴즈 이벤트는 주말에만 운영한다.
'로터리' 매장에서도 이벤트가 진행된다. 매장에서 셜록 시계를 착용하고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시계를 증정한다. 또 영화 티켓 지참 시 '로터리' 시계 전 품목에 대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영화 티켓 날짜로부터 한 달간 유효하다.
일명 셜록 시계라 불리는 '로터리'의 클래식한 가죽 시계는 영국 드라마 '셜록'에서 주인공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착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로터리'는 이 시계 외에도 스켈레톤 워치, 슬림 워치, 스틸 워치 등 다양한 디자인과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로터리' 관계자는 "영화 '셜록:유령신부"와 함께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며 "이벤트 참여 방법이 쉽고 간단하니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로터리'는 1895년 스위스 라쉐드퐁에서 드레이퍼스가 론칭한 브랜드로 4대째 가족 경영으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스타럭스가 공식 수입, 전개하고 있으며 '스타몽뜨레'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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