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열풍, 여성 발 끝까지 내려와
가+
가-
부츠로 복고패션 완성

2015-12-30 오후 6:54:58





'슈콤마보니' 초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부츠를 구입하려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올 겨울은 '무한도전 토토가', '응답하라 1988' 등 음악, 드라마를 시작으로 불 붙은 복고열풍이 패션을 휩쓸었다. 부츠도 예외란 없다. 슈즈는 패션과 떨어져 생각할 수 없고, 의상에 맞춰 어울리게 매치했을 때 비로소 패션이 완성되기 때문.



◇여성미의 대명사, 롱부츠가 다시 돌아온다


복고풍 트렌드로 히피와 보헤미안풍 롱부츠의 귀환이 기대된다.


기모성 소재에 인디언 느낌이 풍기는 술 장식을 활용한 부츠가 그것.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싸이하이 부츠도 인기다. 소재의 경우 광택이 나는 고급스러운 가죽에, 낮은 굽으로 편안한 디자인이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롱부츠와 싸이하이 부츠는 레깅스나 초미니 스커트와 매치하면, 긴 각선미로 여성미를 강조한 복고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한 '슈콤마보니' 스웨이드 프린지 싸이하이 롱부츠가 대표적인 제품. 밝은 갈색 컬러와 술 장식으로 따뜻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동시에 준다. 캐주얼 싸이하이 롱부츠는 편안한 운동화처럼 디자인되어 실용성이 뛰어난 부츠다. 여기에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긴 기장으로 보온성까지 갖춘 것이 장점이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개성이 돋보이는 장식의 앵클 부츠


80년대 유행했던 현란한 장식의 부츠도 다시 불어올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복고풍 디자인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개성이 돋보여야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반짝이는 소재나 버클, 스트랩 등이 강조된 앵클 부츠. 라이더 가죽재킷과 빈티지한 청바지를 매치하면, 보이시한 느낌에 시크한 매력을 더할 수 있다.


웨스턴 부츠 스타일의 '슈콤마보니' 웨스턴 피스톨 벨트 앵클 부츠는 권총 벨트 모양의 스트랩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안쪽에 지퍼가 있어 신고 벗기에도 편하다.



◇복고풍의 대표적인 아이템 부티(Bootie)


발목을 살짝 덮거나 발목까지 오는 길이의 짧은 부츠를 부티라고 한다. 부티는 매니시한 스타일의 패션과도 잘 어울린다. 슬림한 정장 바지에 매치하면 발목이 가늘어 보이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복고풍의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인 와이드 팬츠와 부티를 매치하면 중성적인 섹시미를 강조할 수 있다.


'슈콤마보니' 포인트 토 부티 앵클은 블랙 컬러로,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 여기에 날렵한 모양의 앞코와 높은 힐로 정장과 매치하면, 당당한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초커 부티는 웨스턴 스타일 디자인과 발목 부분에 블랙 메탈 스트랩으로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슈콤마보니' 캐주얼 싸이-하이 롱부츠


이연희 기자
ly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