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도 높은 스타일링 팁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는 '인터뷰 스토어' |
큐레이션숍 '인터뷰 스토어(이하 인터뷰)'가 론칭 1년만에 괄목한 만한 성과를 이루며 시선인터내셔날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등극했다.
큐레이션 스토어라는 독특한 콘셉으로 출발한 '인터뷰'는 '커밍스텝' '르윗' '잇미샤' '에스쏠레지아' 등 자사 브랜드와 디자이너 브랜드를 입점시키며 다양한 콘텐츠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섰다. 론칭 1년 동안 100여개 브랜드를 상권별 특성에 맞춰 제안해왔다.
지난 7월부터는 '딤에크레스' '씨와이초이' '스튜디오케이' 등 디자이너 브랜드와의 콜래보레이션, 온라인 스토어와 롯데월드몰 매장 리뉴얼을 통해 월 평균 매출 대비 473% 신장하는 성과를 이뤘다. 지난 11월에는 2억 6000만원이라는 월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인터뷰'는 내년 입점 브랜드 수 300개, 연매출 6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터뷰'는 내년 더욱 박차를 가한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더하고, 오직 '인터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선보여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자사 브랜드의 단독 상품과 디자이너 브랜드를 기반으로 헤리티지 있는 해외 브랜드를 더해 큐레이션 스토어의 본질을 더욱 다질 계획이다.
롯데월드몰 매장은 쇼룸의 형태로 전개한다. 온라인 상품을 직접 입어보고 사용해 보며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브릿지 역할을 할 계획이다. 연 2회 입점 브랜드와의 플리마켓 등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송지원 '인터뷰' 이사는 "올해를 돌아보면 긍정적인 신호가 많다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인터뷰'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생산해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나가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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