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대한민국은 이른바 '복고 열풍'에 흠뻑 빠져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패션 역시 사막화, 하와이안 셔츠, 컬러 선글라스, 초커 목걸이 등 복고풍의 패션 아이템이 인기를 끌었다.
온라인 편집숍 '힙합퍼'는 이 여세를 몰아 2015년에 유행한 스타일과 아이템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을 신사동 복합공간 '오사일랩'에서 선보인다.
<WHO I MET ON THE STREET ;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을 주제로 한 이번 사진전은 '힙합퍼'가 한 해 동안 촬영한 국내 스트리트 패션 및 파리, 뉴욕 등 세계 패션위크의 스트리트 사진들은 인기 아이템과 함께 보여주는 전시회다. 15년 간 국내 및 해외 스트리트 패션을 소개해 온 '힙합퍼'가 최초로 전시회를 여는 만큼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힙합퍼'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2015년 패션 트렌드의 맥을 짚어 볼뿐만 아니라, 국내 스트리트 패션의 근간을 마련한 '힙합퍼'의 명성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힙합퍼'의 사진전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은 새해인 2016년 1월 6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전시 기간 동안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방문자들에게 한정판 다이어리와 포춘쿠기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WHO I MET ON THE STREET ;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 개요
- 일시: 2016년 1월 6일 ~ 1월 12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10시)
- 장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41-4 '오사일랩' 2층
- 문의: 070.7439.3002
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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