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앱 ‘디코드’, 자선경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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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금 전액 ‘서울 사랑의 열매’에 기부

2015-12-28 오후 7:25:52





지난 23일 엔코드가 전개하는 명품패션 앱 '디코드'가 자선경매를 진행했다.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2015 리치마켓'에서 'H&M X 발망' 한정판 컬렉션 중 리셀 최고가를 기록한 9개 제품이 낙찰됐다. 낙찰 제품 중, 남성 카키 코트는 35만원, 여성 레더 재킷은 45만원에 낙찰됐다.


총 경매 수익은 194만 8500원이며, 낙찰금 전액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불우이웃에게 전달된다.


정준영 엔코드 대표는 "이번 크리스마스 자선경매는 명품성을 띄는 컬렉션을 경매에 부쳐 얻은 수익 전액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며, "이러한 자선 경매를 통해 착한 소비가 이끄는 명품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새롭게 론칭한 '디코드'는 명품패션에 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패션애플리케이션이다. 또한 엄선된 해외 부티크를 통해 안전하고 합리적인 해외직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디코드' 앱은 안드로이드 버전이 먼저 출시된 상태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이연희 기자
ly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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