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쿠팡의 배송 직원인 쿠팡맨들이 소외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했다.
지난 22일 쿠팡맨 봉사단은 경기 남양주시 지역 봉사 단체와 함께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들에게 방문했다. 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쌀, 생수를 후원하고 직접 배달했다.
쿠팡맨 봉사단은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미화, 사회복지시설 물품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봉사단은 부산 '사하사랑채 노인복지관'에서 갓 담근 김장김치 125상자를 인근 지역의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서울시 강동구 '명진 들꽃 사랑마을' 보육원을 찾아 물티슈, 기저귀 등 육아용품을 기부하고 아이들에게 풍선 아트, 구연동화를 선보이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쿠팡맨 박성주씨는 "우리의 작은 나눔이 추운 날씨에 더욱 힘들어 할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동료들과 함께 봉사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던 보람 있는 하루였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기업이념인 고객행복을 사회로 확장하며 기업과 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한 저소득층 아동 물품 후원, 사내 모금 활동 등 임직원 모두 함께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연희 기자
ly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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