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앤쇼핑 모바일앱이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모바일 쇼핑 서비스를 시작한 지 2년 3개월만의 성과다.
올해 월평균 40만 명이 새롭게 앱을 다운받으며, 지난 2월 6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선 이후 10개월 만에 400만 명 증가를 기록했다. 실제 모바일앱을 통한 방송상품 구매 비중도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월 평균 65%에 달한다.
국내 모바일 쇼핑 시장 규모는 올해 22조 4600억 원까지 증가했으며, 지난해 대비 13조 1400억 원이나 늘었다.
이러한 증가세를 바탕으로 지난 달에는 모바일 이용자수 업계 1위를 달성했다. 특히, 타 홈쇼핑 앱은 이용하지 않고 홈앤쇼핑 앱만을 이용한 단독이용 비율은 40.7%에 달한다.
이는 모바일을 통한 상품 구매 시 상품 가격의 10%를 즉시 할인해주고, 추가로 10%를 적립이 가능한 프로모션으로 차별화를 둔 결과이다.
또한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위해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도 구축했다. 오늘의 주요 방송 상품과 가격, 구성 등 특징을 미리 소개하는 '쇼핑 뉴스'를 선보였다.
이어, 방송을 중단하지 않고도 상품의 필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매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Best 상품평을 화면 상단에 상시 노출했으며, 혜택가 역시 시청 중 항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는 "홈앤쇼핑은 일찍이 모바일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예측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그 결과 앱 다운로드 1000만을 넘어서며 매출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모바일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모바일 1등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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