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사진보다 민낯 사진에 호응이 높아요"
가+
가-
권윤희 보니샵 대표

2015-12-24 오전 11:08:43







“네이버 스타일윈도를 통해 매장 위치를 확인하고 찾아오는 고객들이 점차 늘고 있어요. 보통 가게와 다르게 찾기 힘든 주택가에 매장이 있는데도 많이들 찾아 오시더라고요. 어렵게 찾아서인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99%가 물건을 구매해요.”

네이버 스타일윈도 회원 수 1위를 보이는 여성복 브랜드 ‘보니샵’ 권윤희 대표는 2014년 12월 한적한 주택가에 오픈한 한남점이 빠르게 안착한 것은 스타일윈도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스타일윈도를 통해서 모바일에서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 방문자까지 늘면서 자연스레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출까지 모두 오르고 있다는 것.

“스타일윈도에서 월 1억5000만원대 매출을 보이고, 오프라인에서는 월 1억원대 매출을 보이고 있어요. 오프라인 매장 상품을 모바일에 올려 판매하는 게 이렇게 반응이 좋을 줄 몰랐어요. 어떻게 보면 이곳 한남점은 스타일윈도를 믿고 오픈한 것이나 마찬가지예요.”

보니샵은 2012년 2월 서울 금호동에 첫 매장을 열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매출을 올리기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게 됐고, 지금은 일 3500명이 방문하는 곳으로 발전했다. 그리고 2014년 3월 스타일윈도를 시작하면서 사업이 크게 성장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2014년 12월 한남점까지 오픈하게 된 것.

“스타일윈도에서 매출을 올리는 방법 중 하나는 사진을 찍고 포토샵이 아닌 그냥 자연스런 컷을 올리는 거예요. 민낯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면 더 좋아해주시더라고요. 포토샵을 사용하면 ‘언니! 그만 뽀샵하세요~’하면서 ‘그냥 있는 그대로 모습이 더 좋아요’라고 의견을 주세요. 그래서 자연스럽고 리얼한 사진을 올려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요.”



김성호 기자
k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모바일, ‘꼴찌 상가’의 반란 이끌었다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