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극중 인물 류준열이 입고 등장하여 눈길을 끌고 있는 ‘바버’의 티셔츠. |
류준열의 맨투맨 티셔츠, 청청 패션 등 빈티지한 아이템을 촌스럽지 않게은 매칭이 2030 여성들의 워너비 남친룩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tvN의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는 80~90년대의 아날로그 감성을 그대로 재현하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같은 동네 이웃끼리의 인간관계가 형성되고, 동네 로맨스도 생기는 등 요즘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30대 ~40대의 향수, 혹은 추억을 불러 일으키 며 일상 생활의 패턴이나 패션이나 모든 면에서 시청자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특히 드라마 속 인간관계처럼이나 여유로운, 헐렁한 차림새들이 주목을 받으며 현재 시장에서 일고 있는 복고풍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이처럼 80년대 복고 스타일이 다시 유행이 되며 젊은층의 데일리 패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이 중, 쌍문동 츤데레 류준열의 심플 캐주얼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극 중, 류준열은 후드 집업 재킷과 스트라이프 셔츠 등의 아이템을 데일리 패션으로 활용하며 같은 옷을 다른 느낌으로 다양하게 연출하고 있다. 특히 9회 방영 분에서 류준열이 착용한 스트라이트 니트는 기존의 블랙 & 화이트의 스트라이프 느낌에서 벗어나 색채 대비를 완화한 딥 블루 톤과 그레이를 매치한 아이템이다. 이 티셔츠는 ‘바버(BARBOUR)’의 제품으로 편안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다.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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