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가 주얼리 시장에 진출한다.
'카카오프렌즈'는 최근 주얼리 브랜드 '프렌즈 주얼스'를 론칭, 20대 여성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프렌즈 주얼스'는 단순한 캐릭터 액세서리가 아니라, 자신의 기분을 위트 있게 표현하는 매개체이자,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엔터테인 주얼리 브랜드. '카카오프렌즈'는 기존 매장에 '프렌즈 주얼스' 팝업스토어를 마련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렌즈 주얼스'는 '팝 컬렉션'과 '시그니처 컬렉션' 두 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팝 컬렉션'은 '카카오프렌즈' 특유의 개성과 컬러감을 강조한 라인이다. '시그니처 컬렉션'은 '스와로브스키' 스톤과 메탈로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강조했다.
'카카오프렌즈' 관계자는 "국민 캐릭터로 불릴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카카오프렌즈'의 액세서리 라인 출시를 바라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주얼리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프렌즈 주얼스를 통해 귀엽고 위트 있는 룩을 완성하고, 주얼리 하나 만으로도 일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프렌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채한석과 협업한 '프렌즈 주얼스' 패션 화보도 함께 공개했다. 모델 배윤영은 '카카오프렌즈'에서 가장 사랑 받는 새침한 고양이 '네오', 사랑스러운 '어피치' 캐릭터로 변신했다. 또한 목걸이, 팬던트 반지. 실과 뱅글 형태의 팔찌를 착용해 위트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프렌즈 주얼스 신제품과 화보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kakaofriends.com)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카카오프렌즈 코엑스점과 강남 신세계점, CGV 여의도점, 현대백화점 신촌점을 시작으로 전국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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