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전시회 메종&오브제 파리가 2016년 1월 22일부터 26일까지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메종관(홈패션), 오브젝트관(디자이너 오브제), 럭셔리, 디자인&인테리어 데코레이션관(럭셔리, 디자인과 인테리어) 등 3개의 라이프스타일 섹션에 따라 명확하게 구분된 전시구성으로 더욱 신속하고 간결한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바이어,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품 디자이너에게 전시업체에게 전시업체의 제품을 편리하게 소개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을 도입, 2016년 1월 메종&오브제가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며, 일년 내내 세계 어디에서나 활기있는 메종&오브제 커뮤니티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매년 국제적으로 가장 뛰어난 디자인 및 데코레이션 분야의 인물에 주목하는 메종&오브제는 올해의 디자이너로 카탈로니아 디자이너인 Eugeni Quitllet를 선정했다. 올해의 디자이너에게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신만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메종&오브제 파리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도 했다. 모든 행사와 전시를 놓치지 않고 전시 코스에 따라 저장 가능한 앱으로, 효율적인 전시회 방문 계획에 도움을 줄 것이다. 전시관 코스, 제품에 따른 전시업체 리스트, 방문 계획 수립, 3D 전시장 지도 상의 전시업체 위치 탐색, 일정에 따른 행사 프로그램 등을 간편하게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시태그 #M&O16로 업데이트되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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