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의 PB '바나나 크레이지'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 중이다.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이색적인 매장이 등장했다. 다채로운 컬러에 귀여운 디자인을 갖춘 여성복 '바나나 크레이지' 팝업스토어가 그 주인공.
더욱 재밌는 것은 '바나나 크레이지'의 배경이다. '바나나 크레이지'는 소셜 커머스 업체인 '티몬'의 PB다. 티몬은 패션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바나나 크레이지' 와 '유콜미엑스'라는 브랜드를 론칭하고 자사 온라인은 물론 백화점 유통에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바나나 크레이지'는 지난 4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 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유콜미엑스'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소비자들과 소통 중이다.
'바나나 크레이지' 관계자는 "'바나나 크레이지'는 20대 로맨틱 페미닌 감성 고객을 겨냥한 브랜드로 구하라를 필두로 스타마케팅을 펼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며 "팝업스토어가 주말동안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내부에서는 고무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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