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오픈한 '매그놀리아' 2호점에서 소비자들 컵케익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선 모습 |
판교 상권을 들썩이게 한 베이커리 '매그놀리아'가 15일 현대백화점 무역점에 2호점을 오픈했다.
미국 드라마 '섹스앤더시티'에 등장하며 널리 알려진 '매그놀리아'는 지난 8월 국내 최초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오픈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소비자들은 '매그놀리아'의 컵케익을 맛보기 위해 긴 행렬을 이뤘으며 1~2시간의 대기시간도 마다하지 않았다. 오픈 이후 현재까지 하루 평균 5000개의 제품이 판매되며 2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매그놀리아'는 현대백화점 무역점에 2호점을 열었다. 이번 오픈식에는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 윌리엄 패터슨 주한 호주대사,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사이먼 게로비치 매그놀리아재팬 회장, 오흥용 현대그린푸드 사장 등이 직접 참여하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매그놀리아' 2호점이 판교점 못지 않은 매출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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