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색' 주최로 개최된 ‘제7회 안산 댄스 페스티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
안산 문화 예술의전당 달맞이 극장에서 지난 6일 삼원색과 한국실용무용 연합회 안산지회 공동 주관으로 안산시 외 많은 기관들의 후원을 받아 ‘제7회 안산 댄스 페스티벌’이 개최 되었다.
이 행사의 주최업체인 삼원색(대표 김복진)은 30년 넘게 아이들에게 패션을 통해 꿈과 희망을 주겠다는 경영 이념으로 삼원색의 김복진 대표가 다문화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류 3000만원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희망의 장학금 500만원 후원했으며, 30여 개 협찬 기업의 희망 협찬상품 다수가 후원 되었다.
아동복 ‘에스핏(SFIT)’브랜드가 있는 삼원색은 ‘제7회 안산댄스 페스티벌(Ansan Dance Festival)’ 기부행사를 통해 다문화 친구들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행사로 한 해의 마지막인,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안산시에 거주중인 다문화 친구들과 시민들이 함께 모여 사회구성원들간의 화합하는 자리를 만들고 다문화 시대의 다양한 문화를 서로 발전시키며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안산시 지구촌 합창단과 다문화 아동들이 그 동안 열심히 준비한 밸리 댄스 공연을 선보였고,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한마음이 되어 함께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는 무대를 이어나갔다. 뮤지컬 배우 쥬에, 배우 송형은, 퓨전 예술 공연단 아리현 등 다양한 공연과 댄스스포츠, 전통 민속 예술을 비롯한 실용 무용 팀들의 다양한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관내 거주 중인 다문화 가정을 위해 장학금과 후원물품을 마련해 주신 주최기관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아름다운 다문화 공동체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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