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이그나실' 코트가 미니멀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소재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
디자이너 남성복 브랜드 '누이그나실'이 올 겨울 출시한 코트 컬렉션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누이그나실'은 이번 F/W 시즌 '엣지'라는 테마로 미니멀한 감성과 실루엣의 코트 컬렉션을 선보였다. 모노톤 컬러를 베이스로 버건디, 베이지와 같은 트렌디한 컬러를 사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컬렉션을 올해 코트 유행과 맞물리며 시장에서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울 오버 맥시코트는 3주만에 완판을 기록해 현재 3차 리오더에 들어갔다. 그밖에 울 오버 싱글 코트, 올 오버 더블코트, 울오버 하프 더블 코트 등 컬렉션 대부분 제품이 재생산에 들어간 상태다.
이상윤 '누이그나실' 대표는 "올 겨울 코트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해 7~8가지 스타일의 다양한 코트를 선보였다"며 "특히 소재의 퀄리티를 높이되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한 것이 소비자들에게 통한 것 같다"고 말했다.
'누이그나실'의 울 오버 싱글 코트 |
'누이그나실'의 울 오버 맥시코트 |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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