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코트를 리뉴얼하여 오픈한 마리오아울렛의 1관 전경. |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식음매장 리뉴얼을 통해 신세계푸드의 푸드코트 ‘푸드홀’을 오픈하고 ‘빌리엔젤’, ‘밀크앤허니’ 등 디저트 메뉴를 보강했다. 로컬 맛집부터 프리미엄 푸드코트, 디저트 카페까지 국내 아웃렛 중 최대 규모인 총 41개의 다양한 식음매장을 구성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다.
우선 1관 5층에 위치한 푸드코트는 신세계푸드와 손잡고 ‘푸드홀’(Food Hall)로 리뉴얼 오픈해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 7개 코너 70여종의 메뉴를 선보인다. ‘푸드홀’은 신세계푸드가 엄격하게 관리하는 고급 식자재를 사용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맛과 수준 높은 서비스가 강점이다. 탕∙찌개 전문 브랜드 ‘차림’, 실제 화덕에서 바로 구워낸 피자와 파스타 전문 브랜드 ‘파스타팩토리’, 함박스테이크 ‘쥬우쥬우 함박’, 떡볶이와 튀김과 같은 분식류를 즐길 수 있는 ‘자유분식’ 등 7개 코너로 구성됐다.
또한 불황 속 소소한 사치를 즐기는 ‘작은 사치’ 소비 트렌드가 인기를 끌면서 케이크, 마카롱 등 프리미엄 디저트 메뉴도 보강했다. 1관 1층에는 프리미엄 디저트 편집숍인 ‘빌리엔젤’을 오픈했다. 레드벨벳 케이크와 레인보우 크레이프 등 독특한 모양과 달콤한 맛이 특징인 디저트 메뉴로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1관 5층에 오픈한 ‘밀크앤허니’는 착향, 착색료 등이 아닌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디저트 매장으로 제빵류와 커피 등 다양한 음료를 맛볼 수 있다.
3관 13층에는 2개의 식음 브랜드를 1개의 매장에 모아 만든 1스토어2브랜드(One Store Two Brand) 콘셉의 ‘홍짜장&북촌손만두’ 매장을 새로운 형태로 선보였다. 매콤한 짜장요리를 메인으로 한 ‘홍짜장’과 인사동 맛집으로 유명한 ‘북촌손만두’를 1개의 매장 안에서 구성한 것. 2개 브랜드의 약 30개 메뉴를 서로 조합해 고객이 원하는 대로 한끼 식사를 만들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실제로 방문고객 중 50% 이상이 2개 브랜드 메뉴를 조합해 주문하고 있다.
마리오아울렛의 빌리엔젤 전경. |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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