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와 스포츠 '엘레쎄'를 전개하는 젯아이씨가 '웨스트우드' 영업 총괄 이사 자리에 세정과미래 출신의 정성찬 본부장을 영입했다.
정 이사는 이랜드 '휴아유'를 시작으로 패션그룹형지, 위비스, 동광인터내셔널 등의 회사에서 상권 및 점포 개발 팀장으로 활동했다.
직전 근무지 세정과미래에서는 스타일리시 캐주얼 브랜드 '크리스크리스티'의 총괄본부장을 맡으면서 브랜드 성장을 이끌기도 했다. 정 이사는 유통 분야 풍부한 경력을 갖췄고, 특히 대리점 개설에 강점을 지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정 이사는 '웨스트우드'의 영업을 총괄하면서 브랜드 성장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정 이사는 "12월 초부터 출근하자마자 2016년도 브랜드 효율 '두 배 성장'이라는 목표를 설정해 놓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유통망 정비 및 확대, 매출을 올리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마케팅을 통해 본사와 유통망(대리점)이 하나가 돼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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