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 핸드백 |
연말을 앞두고 쇼핑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홀세일 브랜드 매출도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 1째주에는 모임에 대비하기 위해 백과 슈즈 아이템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증가했다.
◇ 떴다 하면 히트 치는 '솔트' 핸드백
일명 '탬버린 백'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솔트'가 이번 시즌 내놓은 '롤링 백 블랙' 백이 판매 호조를 보이며 베스트셀러 차트 10에 새롭게 진입했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타입은 핸드백이지만 동그란 원형이라는 형태 자체가 특색을 더한다. 실린더 형태의 가죽 백인 롤링백은 롤케익에서 힌트를 얻어 디자인됐다. 두 가지 스트랩이 제공돼 토드백 이나 숄더백으로 들 수 있다.
또한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티아라 효민이 착용한 컷이인터넷 상에 공개되며 찾는 이들이 더욱 늘어나는 추세다.
'앤더블유스튜디오' 첼시부츠 |
◇ 주문 폭주한 '앤더블유스튜디오' 첼시부츠
'앤더블유스튜디오'의 첼시부츠 또한 새롭게 베스트셀러 10에 등장한 아이템이다. 어디에든 매치하기 편해 가을, 겨울철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첼시부츠를 4만9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이 아이템은 사이드에 밴딩을 넣어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으며 묵직하고 탄탄한 굽으로 안정감있는 착화감을 선사한다. '앤더블유스튜디오'의 첼시부츠는 현재 주문 폭주로 출고가 지연되고 있다.
'율이에' YY02 |
◇ 12월 내내 잘 팔린 '율이에' YY02
약간의 변화를 더한 '율이에'의 첼시부츠는 12월 내내 판매율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탈리아 양가죽으로 만들어 고급스러운 터치감이 돋보이는 'YY02' 부츠는 심플하고 날렵한 실루엣을 자랑한다. 이 부츠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유니크한 굽. 밑변이 긴 삼각형을 닮은 굽이 차별화 요소로 작용해 판매를 일으켰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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