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의 온라인 몰이 11말 현재까지 지난해 대비 26%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
품질이 보장되는 온라인 몰의 힘은 강했다. 80~90년대 한국을 풍미한 '금강제화'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금강제화 온라인몰의 신발 판매량은 39만 켤레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만 켤레에 비해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온라인몰 판매 증가세가 12월까지 이어진다면 금강제화는 올해 온라인몰을 통해 43만 켤레의 신발을 판매해 지난해 33만 켤레에 비해 30% 증가한 판매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온라인몰의 판매 성장세는 최근 소비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손 쉬운 결제 과정을 통해 구매하기를 원한다는 점에 맞춰 온라인 전용상품을 개발하고 간편하고 신속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던 것이 잘 맞아 떨어진 것으로 금강제화 측은 분석했다.
실제 금강제화는 ‘레노마’, ‘킨록앤더슨’ 등 10만원대의 온라인 전용 상품을 개발해 다양한 기획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품질에 있어서도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온라인 전용상품을 위한 기능성 내피 소재인 ‘트리텍스(Tri-Tex)’를 개발해 신제품에 적용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사용자의 편리한 쇼핑을 위해 오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의 분류를 편리하게 구성하였고, 결제할 때 최초에 카드번호를 한 번만 입력하면 휴대폰 인증하는 신속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금강제화 온라인몰(www.kumkang.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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