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브랜드 '라이풀 미니멀 가먼츠(이하 라이풀)'이 론칭 10주년을 맞아 신사동 호림 아트센터 JNB 갤러리1에서 '10주년 피날레전'을 진행한다.
'라이풀'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특유의 컬러감으로 10~30대를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또 국내뿐 아니라 유럽, 일본, 홍콩, 대만 등 해외 패션 트렌드 세터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10주년을 맞아 10개 브랜드와 아티스트들이 협업한 '#Liful10thanni' 프로젝트를 함께 선보인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권오상 작가와 LA 베이스 리폼 아티스트 닥터로마넬리, 뉴욕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 '로스타' 등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예술적으로 한층 성장한 '라이풀'의 스펙트럼과 인프라를 엿볼 수 있다.
신찬호 '라이풀' 대표는 "10주년 전시를 통해 국내외 패션 관계자와 소비자들에게 '라이풀'의 지난 10년과 또 한 번의 도약을 알리고 싶다"며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기존 스트리트 브랜드에서 시도하지 않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라이풀'만의 특별함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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