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쎄’, 컬러 핏 스포츠웨어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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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S/S 시즌 제품 공개, 퍼포먼스 및 런웨이 쇼 진행

2015-12-07 오전 9:03:56




'엘레쎄'가 2016년 컬러 핏 스포츠웨어로 재탄생한 S/S 시즌 제품 공개하며 퍼포먼스 및 런웨이 쇼를 진행했다.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영국의 '팬트랜드'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국내에 '엘레쎄'를 독점 수입해 공급하는 젯아이씨는 12월 4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엘레쎄' 론칭쇼를 진행했다. 1990년대 국내 패션계를 이끌었던 대표적인 스포츠 브랜드인 '엘레쎄'의 화려한 재탄생을 예고한 것.

이번 '엘레쎄' 론칭쇼에는 젯아이씨 김홍 대표를 비롯 '엘레쎄' 관계자, 대리점 점주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새출발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됐다. '엘레쎄' 컬러가 스포츠를 바꾼다(ellesse Color Changes Sports)'라는 테마로 '퍼포먼스, 그레이스풀 이모션, 헤리티지'라는 주제의 3D 영상과 모델들이 어우러져 공간을 압도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2016년 S/S 시즌을 이끌어 갈 기능성과 섬세함을 담은 '액티브 라인', 컬러감과 스타일을 앞세운 '라이프스타일 라인', 60년 전통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하게 어필한 '헤리티지 라인'으로 구성된 2016년 S/S 시즌 신제품 런웨이 쇼 역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새롭게 론칭한 '엘레쎄'는 2016 S/S 시즌 '애드 컬러 투 유어 게임(Add color to your game)'을 슬로건으로, 스타일과 컬러에 기능을 가미한 퍼포먼스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로 리포지셔닝한다는 계획.

특히 정통 스포츠웨어에 중심을 두고 여기에 좀더 과감한 트렌디함과 스타일을 가미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를 선보임과 동시에, 보다 세분화한 라인업으로 시장과 소비자들을 공략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국내 스포츠 브랜드와 철저히 차별화된 전략으로 2535 세대 스마트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홍 젯아이씨 대표는 "'엘레쎄'는 론칭 첫해인 2016년 백화점과 대리점을 중심으로 50여개 매장에서 200억원 매출을 달성하여 조기에 시장에 안착할 것"이라며, "론칭 첫 시즌은 트렌디한 여성 소비자에게 상대적으로 강하게 어필함으로써 확장일로에 있는 여성 스포츠 시장과 기능성 스포츠웨어 시장에 핵심 브랜드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행사장을 찾은 전국 핵심상권 대리점주 대상으로 쇼룸을 운영하면서 대리점 개설 상담도 병행하여 하루 만에 40여개 상권의 계약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엘레쎄' 2016년도 사업 전략을 밝히는 윤재익 상무


'엘레쎄'가 2016년 컬러 핏 스포츠웨어로 재탄생한 S/S 시즌 제품 공개하며 퍼포먼스 및 런웨이 쇼를 진행했다.진행


'엘레쎄'가 2016년 컬러 핏 스포츠웨어로 재탄생한 S/S 시즌 제품 공개하며 퍼포먼스 및 런웨이 쇼를 진행했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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