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리엔유(대표 김윤경)가 전개하는 자연주의 화장품 '그라운드 플랜'이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고, 완판을 이어가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월 론칭한 '그라운드플랜'은 정제수와 방부제, 보존제 등을 넣지 않고 100% 식물추출물을 사용하는 피부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한 브랜드. 김윤경 대표는 화장품 연구소인 쵸이스코스메틱과 함께 2년 간의 기획과 테스트 기간을 거쳐 제품을 만들었다. 블로그 공동구매를 통해 처음 판매된 '그라운드플랜'의 미스트는 49분 만에 1차 완판되며 대박 조짐을 보였다.
이후 온라인과 SNS를 통해 체험후기가 속속 올라오며 엄마와 아기가 함께 쓰는 제품으로 입소문을 탔다. 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 본점, 대구, 대전, 부산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 오픈 때마다 줄서서 구매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베스트셀러인 미스트 제품은 현재까지 22차 완판된 상태다.
'그라운드플랜'은 한복 디자이너, 니트 디자이너 등과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이슈를 만들고 있다. 지난 추석에는 한복 디자이너 차이킴과 손잡고 트래블 플랜 파우치를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핸드메이드 소품 디자이너 어니스트 미세스김과 협업해 니트 커버를 선보였다.
김윤경 바리엔유 대표는 "20대 초반 의류 온라인몰 사업으로 시작해 30대가 되고 아기를 키우다보니 자연스럽게 기초 화장품, 아기와 쓸 수 있는 안전한 제품에 관심이 갔다. SNS로 올라오는 후기들을 살펴보고 팝업스토어도 모두 직접 돌고 있는데 초창기 '바가지머리'를 하는 느낌이 든달까. 응원해주시고 제품에 대한 신뢰를 보내주시는 고객들 덕분에 즐겁게 일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안티에이징, 바디 라인 등 제품 라인을 늘려가고, 더욱 다양한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라운드플랜'은 바리엔유의 온라인몰 '바가지머리'의 새로운 네이밍인 '바리에디션'으로 리뉴얼한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과 광주 충장로에 있는 카페&레스토랑 '카페바리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내부 인테리어를 단장한 '그라운드 플랜' 매장 |
핸드메이드 소품 디자이너 어니스트 미세스김과 협업해 선보인 니트 커버가 돋보인다. |

이슬 기자/ 사진 심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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