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1랩' 외부 전경 |
온라인 편집숍 '힙합퍼'(대표 한기재)가 운영하는 신사동 가로수길의 오프라인 매장 '541랩'이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하고 전시회, 콜래보레이션 등을 진행하면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9월 오픈한 '541랩'은 국내외 브랜드로 이루어진 셀렉트숍과 고급스러운 에스프레소를 맛볼 수 있는 카페,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유명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라이브러리로 구성돼 있다. 단순 판매뿐만 아니라 매장 2층에선 전시, 강연, 팝업 마켓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해 이슈를 모으고 있는 것.
현재 매장 2층에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이든느와르'와 콜래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향초, 디퓨저, 룸 스프레이 등의 '시향회' 공간이 마련됐다. '메이든느와르'는 프리랜서 에디터 임예성이 만든 브랜드로, 패션, 예술 등 다방면의 문화 소식을 다루는 사이트로 시작해 하나 둘씩 오브제를 선보이면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힙합퍼는 이 브랜드와 협업해 파우더리 타입의 '마일드 캐시미어', 스트러스 타입의 '프레시 리프', 우디 타입의 '파이어우드'까지 세 가지 향을 개발했다.
이 공간에선 '힙합퍼 아우터 시착룸'을 시작으로 '펠틱스'의 콜래보레이션 컬렉션 '뉴바이브' 등의 전시회가 열리기도 했다. '힙합퍼'는 앞으로도 시즌별 브랜드 PT, 아티스트 전시회, 파티 클럽 등 다양한 이벤트 활동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541랩'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1층 카페 공간 |
현재 2층에서 진행하고 있는 시향회 |
힙합퍼 x 메이든느와르 |
2층 우먼 & 디자이너 브랜드 |
이슬 기자
ls@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