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 열풍을 타고 데님 트렌드에도 변화가 생겼다.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스트링 웨스트 팬츠 |
드라마 '응답하라1988'로 인해 패션업계 복고 열풍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촌스럽다 여겼던 청청패션이 어느새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재조명되고, 유명 브랜드들은 허리선을 강조한 패딩점퍼 등을 출시하고 있다.
데님에도 복고 바람이 부는 것은 마찬가지. 커리어우먼을 위한 여성 쇼핑몰 '나크21'은 스트링 웨스트 팬츠와 부츠컷 팬츠가 핫 아이템으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스트링 웨스트 팬츠는 다리가 길어보이는 하이웨스트 팬츠다. 스트링이 허리를 감싸 여성스러움이 강조된다. 얇은 티셔츠와 짧은 크롭 재킷을 함께 매칭하면 더욱 잘록한 허리선을 연출할 수 있다.
무릎 아래로 퍼지는 디자인의 부츠컷 팬츠도 다시 부상하고 있다. 이 아이템은 하이힐을 매칭할 때 각선미가 돋보인다 특히 아랫단이 넓어 상대적으로 허벅지가 얇아보이기 때문에 하체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다.
부츠컷 데님이 복고 열풍을 타고 부활하고 있다. |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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